생활종합 각종 유용 팁

남자향수 애용하는 올바른 방법과 주의사항

경제마케터 2017. 6. 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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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루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향수에 대한 부분을 통합적으로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남자들도 요즘 향수를 많이 뿌리고 다니기 때문에 향수에 대한 팁을 알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냥 막 뿌리고 다니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향수는 그냥 뿌리면 안되고 잘 뿌려야 합니다ㅎ


여자분들은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러한 팁이나 에티켓 같은 것은 알 수가 있을텐데요


남자분들은 의외로 모르실 수도 있어서 오늘 그 노하우와 팁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향수는 만나기 바로 전에 뿌리고 들어가게 되면 향이 진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외출하기 약 20분 정도 전에 미리 뿌리고 미팅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향이 남는게 불편함을 덜하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향수를 뿌리시더라도 그 양을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과유불급이라고 과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이 잘 안난다고 해서


너무 많이 뿌리면 오히려 피해를 줄 수도 있는데요.


내가 맡는 향과 상대방이 맡는 향의 질이나 체감이 다르기 때문에 향수는 1번 정도 분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향수를 분사할 때도 그 거리가 중요한데요.



무조건 가까이서 뿌려가지고 비비는 것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약 10센티 정도의 거리를 두고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비비는 행위가 피부자극에도 안 좋을 수 있지만


향수를 뿌리고 비비게 되면 본연의 향이 안 나오고 변질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연의 향을 제대로 온전히 가져가는게 중요합니다.


올바른 사용법은 지긋이 눌러서 접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짝 지긋이 눌러줘서 향이 베이게끔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향수를 뿌리기에 가장 무난한 신체부위는 바로 손목인데요.


왜냐하면 체온이 높고 맥박이 뛰는 곳일수록 향이 잘 퍼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무난한 곳이 바로 손목인 것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로 좋은 신체부위를 꼽으라면 바로 쇄골인데요.


쇄골에 향수를 뿌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옷에도 묻어나기 때문에 향이 오래 지속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3번째로는 바로 귀 뒤 인데요.


귀 뒷쪽은 자외선이 안 닿는 곳이 때문에 향이 오래 지속 될 수 있다는 장점이 또 있습니다.


그리고 체온이 높은 부분이라 향이 잘 퍼지는데도 용이하고요.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는데요.


바로 비오는 날씨에는 향수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비오는 날씨에는 향이 너무 빨리 사라지기도 하고, 향이 변질될 우려가 높습니다.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부위에 향수를 뿌리는 것은 엄청 안 좋습니다.


왜냐하면 땀과 향수가 섞이면 악취로 변질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막 뿌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땀이 많이 나는 자신의 신체부위를 알고 적절히 뿌리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향수를 이용하는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미팅도 잘 성사시키시고, 여러가지 생활도 기분좋고 명쾌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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