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임신 아들일까 딸일까

OST 로 명곡을 남긴 가수중에 가장 유명한 가수가 백지영씨 일 것 같은데요. 총 맞은 것처럼 부터 시작해서

아이리스 와 공주의 남자 시크릿 가든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의 OST 의 인기를 쓸어담았는데요.

이러한 가수중에서도 인정받는 실력파 백지영씨가 13년도에 연하남 정석원씨와 결혼을 했는데요.

무려 나이차이가 9살 차이나 나긴 하지만 정말 케미 돋는 부부 모습을 매번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지금 백지영씨는 76년도생인데 40대인데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에 활발한 성격 때문에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정석원씨는 모델로 키가 184센티나 되고 외모도 훤칠한데요.

이번에 백지영씨의 임신 소식도 전하게 되어 기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예전에 백지영씨는 한 번 유산을 했던 적이 있어서 굉장히 힘든 시기를 겪었었죠.

그래도 그것을 딛고 이번에 다시 임신을 하게 되었고, 올해 5월쯤이 출산예정일 이라고 합니다.

아기 태명은 땅콩이라고 지었는데요, 너무 귀여운 것 같습니다. 초음파 사진을 보고 땅콩 같다고 해서 이름 지은것도

너무 귀여운 것 같고요. 성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딸이라는 얘기가 돌기도 하더군요.

이제 정석원씨와 백지영씨가 훌륭한 엄마 아빠로서 역할을 다할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가정에 행복한 일만 충만하시길 빌며, 아들이 되었든 딸이 되었든 무척이나 이쁘고 우월 유전자 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분명 예쁘게 좋은 일만 있을거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