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광고 플랫폼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안녕하세요 셀프브랜딩디렉터 김동환입니다.
언젠가 의자 위에 올라 전구를 갈다가 뒤로 넘어지면서 뒤통수를 다쳐 정신을 잃은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기억이 끊기는 것이 느껴졌다.
내가 심하게 다쳤을 때 자아는 사라진 것이다. 에너지의 통일성이 끊겼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은 점차 회복되었다.
에너지가 다시 모이자 자아 또한 다시 나타났다.
- 김정일의《나도 내가 궁금하다》중에서 -
몹시 취했을 때,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경험하는 일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안 좋은 기억들을 지워내고 다시 시작한다면, '기억이 끊겼던 기억'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깨달음의 추억.
오늘도 좋은 글귀와 생각을 공유하며서 포스팅 시작합니다.
오늘 학습주는 퓨처스트림네트웍스 입니다.
이제 어떻게 경제 트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감을 익히시는지 감이 좀 오시나요
이런 단편적인 방법이 무슨 공부가 되겠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학습이라는 것의 무서움은 바로 누적에 있습니다.
인간은 학습을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발전하게 됩니다.
그 변화속에서 다양한 체질이 개선이 됩니다.
오늘도 해당 기업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관려한 트랜드를 찾아봄으로써 시장의 주목을 받는 이유를 살펴보고
새로운 시장을 보는 눈도 키워나가보자고요^^
먼저 퓨쳐스트림네트웍스를 검색하게 되면 해당 기업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엄청 심플하게도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이라고 나옵니다.
말 그대로 모바일 광고시장에 있는 회사인데요
해당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면 국내 최대의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으로서 카울리라는것을 운영하고 있네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웹을 연결하고 매체화하여 다채로운 광고 진행을 가능하게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입니다.
한달 기준 “3,800만명”이 “12,000여 개의 앱”을 통해 “100억 회 이상”, “국내 100대 기업 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카울리 광고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광고주에게는 차별화된 다양한 형태와 타게팅의 광고를 제공,
개발사에게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부여해 모바일 생태계 선순환의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
라고 얘기하고 있네요.
관련 동향에 대해서 살펴보면 주목 받는 이유들을 속속들이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중국의 온라인마케팅 업체를 인수해서 (북경오블리스정보자문유한회사 라는 회사를 인수)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회사 명을 카울리 오블리스로 변경한 것이네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라고 하는 시장 자체가 상승하면서
그러한 플랫폼을 지닌 회사로서 동반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게 시장의 영향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요즘은 광고나 여러가지 홍보에 있어서 모바일을 빼놓을 수가 없게 변했죠.
모바일 광고에 대해 찾아보면 올해 광고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그 캐파가 상당한데요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거의 독식하고 있는 시장에서
다양한 카테고리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바일은 소리소문없이 광고와 페이 등 다양한 삶의 분야를 독식하고 있는데요
저를 예를 들어봐도,
모바일로 거의 대부분 검색하고 활동하기 때문에
TV 나 컴퓨터도 잘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라는 것은 스마트폰 등의 휴대전화 기기를 통해서 광고를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모바일 마케팅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장에 대한 관심과 확대전망에 대해
잘 알 고 있어야 대응할 수 있겠죠?
이제 홈페이지 거창하고 멋있게 만든다고 매출로 이어지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시대 변화에 적응을 잘해야 하겠습니다
안그러면 낙오될테니까요^^
그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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