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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방문접수와 창구접수 등 택배 소포 요금 등 알아볼게요

경제마케터 2017. 5. 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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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화창한 오후입니다


여러분은 택배나 우편 많이 보내시나요? 


택배 우편 하면 가장 대표적인 곳이 우체국일 텐데요. 


저도 집앞에 바로 우체국이 위치해서 그런 발송 부분은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체국을 이용하시는데 있어서 도움을 바로바로 드리고자


우체국 택배 요금에 대해서 통합적으로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체국 택배의 모든것을 이 포스팅 하나로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체국 택배를 보내느 방법 중에 하나가 직접 가서 발송하는 것인데요


통상 방문접수라고 합니다. 방문접수시에는 지역과 택배의 중량을 체크하시면 되는데요


중량은 2킬로부터 5킬로그램 10킬로 20킬로 30킬로 로 구분이 됩니다.


 너비는 각각 60센티 80센티 120센티 140센티 160센티로 나뉘는데요


각각 동일지역에 배송될 시에는 4천원 5천원 6500원 8000원 9500원 이고


타지역일 때는 (제주포함 D+2 일) 은 5천원 6천원 7500원 9000원 10500원 이고


제주(다음날 배달)은 6500원 8천원 9500원 11000원 13000원 입니다



다음은 소포우편에 대해서인데요 창구접수라고도 합니다.


우체국 방문시에 창구로 직접 접수하는 방법인데요


다음날 배달과 D+3일 정도 소요되는 일반소포로 구분이 됩니다.


다음날 배달은 등기소포라고 하는데요 상위의 택배 구분과 같도록 지역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주의사항 같은 경우에는 배송이 기준적용하기 곤란한 지역을 제외하고서는 보통


등기나 택배는 접수하고 다음날, 일부 지역을 제외한 수두권에서 12시 이전 접수 때에


이용이 가능하고 그외 지역은 제주 (D+2)일로 접수가 됩니다.



일반소포의 경우에는 등기나 부가취급을 하지 않고서 접수 다음날부터 삼일 이내에 배송이 되는데요


등기소포와는 달리 기록취급이 되지 않는 사항이 있기 때문에 분실시에는 배상이 안되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요금은 중량과 크기중에서 높은 측에 속하는 것으로 요금을 적용하게 되어있고요


크기라고 하는 것은 가로세로 높이를 더해서 산출하는 것을 뜻합니다.


중량은 앞전에 말씀드린대로 30킬로 이하이고, 크기도 100센티미터 이하입니다.



부가이용에 대한 별도 수수료가 또 있는데요, 


등기소포를 전제로 취급지역이 해당이 될 때 적용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1개당 지정일날 배달시에는 천원이 붙고, 당일특급은 2천원, 착불로 소포는 500원이 붙습니다


그리고 안심소포는 해당 청구금의 50퍼센트와 손해배상한도액 초과 때에는 10만원마다 500원이 붙고


대금교환은 5만원까지는 천원, 5만원 초과할 때는 5만원마다 500원이 책정됩니다.


배달증명이나 환부 수수료는 국내의 통상 우편 수수료에 대한 적용에 같이 적용됩니다.


할인율도 체크하셔야 하는데요


월 100개 이상 소포를 지속적으로 발송하실 때는 우체국과 합의하에 할인도 가능하고


요금즉납이나 후납에 따라서 갯수별로 할인율도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부가이용수수료는 감액대상이 아니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우체국 택배 요금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을 통합적으로 알아보았는데요


우체국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저도 알게 되어 매우 흡족합니다.


그러면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늘 건승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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