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쓴맛을 좋아하지 않지.
그러나 쓴맛은, 커피의 특성상 어느 정도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맛 중 하나라네.
쓴맛이 지나치면 커피맛을 망치지만 적당한 범위에서 어우러지면 깊은 맛을 더욱 깊게 한다네.
아이러니지."
- 스탠 톨러의 《행운의 절반 친구》 중에서 -
#필자생각 : 커피에 쓴맛이 없으면 커피가 아닙니다.
커피 중에 가장 쓰다는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 까닭은 쓰지만 그 달콤하고 깨끗한 뒷맛 때문입니다.
인생도 다를 바 없습니다.
인생의 쓴맛을 모르면 그 달콤하고 오묘한 행복의 뒷맛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셀프브랜딩디렉터 김동환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귀로 대문을 엽니다.
오늘 학습하실 경제공부는 유전광구개발사업과 관련된 삼강엠앤티에 대해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오늘 장중에도 급격한 파동을 보인 삼강엔앤티 인대요
유전관련 아시아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역시나 비전문분야인 해양사업 분야인대요
연료를 개발하고 프로바이딩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여기서 정말 비전을 느끼실게
경제공부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쉽다는 것입니다
저는 모르는건 스킵합니다.
다 알려고도 안 합니다
단지 개인으로서 가장 객관적으로 살펴보기만 합니다.
쉽죠?
지방에 본사와 다른 것들이
위치해 있네요
역시나 해양관련 사업분야라
해양 근처에 있는건 당연하겠죠
조직도도 봐서는 뭐하는 분야인지
세세하게는 모르겠는대요
궁금하면 그 단어를 찾아보면 되겠죠
회사는 투자정보에 대해서도 공지를 하는대요
대략 검토해보실 수 있겠네요
역시 우리가 공부할 경제기사가 1순위로 올라옵니다.
관련하여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게요
삼강엠앤티가 계약을 뭔가 체결한거를 알수가있죠
중소 조선사임에도 불구하고 유전개발 독점 중계권을 따냈다는 건대요
그 회사가 텐코라는 현지 주요 오일 및 광고회사라는대요
한국 대상이 아니라 아시아지역 에이전시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합니다
이말인즉슨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기업들이 해당 광고 개발을 위해서는 삼강엠앤티를 통해서만 된다는 소리겠죠?
아무래도 중소기업이 독점권을 따내서 주목되었던 것 같습니다.
설비제작 수주 및 에이전트 수익, 유전지분 등 다양하게 회사와 연관되서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이후 메이저 회사들과도 교류가 예상되기에 아무래도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오늘도 부자경제학 학습을 마치면서
유전이나 오일에 대해서도 겸사겸사 찾아보면 좋겠죠?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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