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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실제 목격담 실화냐?

경제마케터 2017. 8. 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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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최신영화 많이 보셨나요?


8월에 신작으로 개봉한 "장산범" 은 혹시 보셨나요? 장산범 영화가 섬뜩하게 이슈화되면서


영화 관련한 얘기들이 많이 오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문득 장산범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는데요,


여러분은 장산범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래서 장산범에 대해 자세히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산범에 대한 이름인데요. 이 장산범의 이름은 부산의 산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장산과 소백산맥 일대에 주로 많이 목격이 되었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형체를 명확히 할 수는 없지만 호랑이 같기도 하다해서 장산범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장산범은 계속해서 그 목격담이 이어져 오면서 괴생명체라는 얘기가 오르내렸습니다.



생김새의 특징은 털이 매우 많고 고우며, 그 색이 희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척 사납고 사람을 먹이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산범의 특징을 더 살펴보자면 그 울음소리가 쇠를 긁는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또한 그 움직임이 무척이나 빠르다고 합니다.



장산범에 대한 얘기는 많이 나온터라 TV 에서도 몇 번 이슈화 되었었는데요.


대부분 경상도 지역에서 목격된 사례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괴담으로만 떠돌고 있는 장산범의 실체인데요.


정확한 사진이나 목격에 대한 증거가 불분명한것이 현실인데요.



그리고 장산범의 괴담 중에는 한 가지 특징적인 것이 바로 사람을 홀린다는 것인데요.


영화에서도 이러한 괴담을 주목해서 딸을 목소리로 홀리는 내용을 삽입한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장산범에 대한 특징도 더 있긴 하지만, 영화 보시면서 재미를 만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재미있고 더 유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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