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여신으로 통하는 추자현씨는 요즘 국내에서도 여신으로 통하는데요.
동상이몽이라고 하는 프로에서 남편과의 케미 덕분에 그녀의 소소한 일상이 인기입니다.
인터넷이나 소셜에서도 온통 추자현씨 부부의 모습들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추자현씨와 우효광씨의 국제커플의 재미도 재미지만, 더 돋보이는 것은 우효광의 멋진 비쥬얼과 바람직한
매너도 볼거리중 하나인데요. 중국에서 두분이 여유롭게 사는 모습도 부럽지만 우효광 같은 러블리한
부부 모습도 부러움을 사기 좋은 것 같습니다.
우효광씨는 워낙 부인에게 잘해서 우블리라고도 통하는데요. 생얼도 이쁘다고 난리가 나는 우효광의 애교도
따라하기 힘든 모습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추자현씨가 중국 여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전히 동안 외모에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잘 유지하는 것
같은데요. 추자현씨는 활동도 오래 했지만 중국에서도 많은 일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모가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나이가 39살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요?
게다가 우효광은 연하라는 사실~~ 37살이라 연상연하 커플로 부부가 된 것이죠. 이 두사람은
12년도에 마랄여우적행복시광이라는 중국에서 방영한 드라마에서 만나게 되어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1월에 혼인신고를 해서 법적인 부부는 맞지만, 정식 결혼식은 아직 안했다고 합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니 정말 축하할 일인 것 같습니다.
우효광의 앞으로의 러블리한 모습도 더 기대가 되고, 계속해서 추자현씨와 아름다운 사랑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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