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종합 각종 유용 팁

한계에 부딪혔을 때 해결하는 방법 3가지

경제마케터 2017. 8. 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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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비가 오는 주말입니다.


오늘도 유익하게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긍정과 격려에 대한 부분을 통합적으로 공유하고자 하는데요.


여러분은 한계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좌절하거나 주저앉지는 않으신가요?


한 번쯤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과연 한계가 닥쳤을 때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그러한 한계에 다달았을 때에 대한 부분을 고찰해볼건데요.



이러한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같이 생각하고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 가지 얘기를 들려드리고 싶은데요.



한 청년이 산을 등반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산을 오르던 청년은



숨이 차오르고 갈증이 나던 찰나에


맑은 계곡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 밑에


큰 웅덩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벌컥벌컥, 꿀맛 같은 폭포물을 들이킨 후


몸을 돌리는 순간,



청년의 눈에 팻말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Poison] 독약.


자신이 독약이 들어있는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청년은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려 구토가 나고, 몸에 열까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끝이라는 생각에 허둥지둥


산에서 내려와 병원을 찾았습니다.



진찰을 마친 의사는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며,


병원을 찾게 된 경위를 물었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은 의사가 껄껄 웃으며,


"그 팻말은 프랑스어로 [Poisson X] 낚시금지라는 뜻입니다." 라고 하자


청년은 혈색이 돌아오고 구토가 멈추더니 체온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떠신가요? 가끔 우리도 경험할 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몸은 아무렇지 않은데 왠지 생각하는대로 피곤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생각하는대로 게을러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신학에서는 몸은 정상인데 강박관념 때문에 아픈 경우도 있다고 하죠.


범죄심리학에서도 생각하는대로 진술을 진짜처럼 하는 경우도 있고요.


여러 가지로 생각과 무의식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가끔 ‘한계’를 만들 때가 있습니다.


나의 생각으로 인해 목표를 향한 발걸음이 더뎌진다면 


주저말고 과감하게 '도움이 안되는 생각들'을 버리세요.


그러한 생각들이 내 한계를 한정지어버릴 수 있습니다.



한계를 한정짓지말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를 격려하십시오.


그리고 나를 믿으십시오.


의식보다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무의식이라고 하는데요.



결국 나의 한계도 그런 무의식과 의식에 기반해서 수치화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선명하게 그리고 뚜렷하게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그리고 생각한다면 어려울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꾸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긍정하시면서 건승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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