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부모님 기막힌 사연들

예전부터 텔레비전만 틀면 나오는 매력있는 캐릭터 중 한 사람이 바로 헨리인데요. 

예능 아이돌로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헨리가 더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음악 천재이기 때문인데요. 바이올린 실력도 출중하고 게다가 피아노도

월등하게 연주를 잘하고, 음악도 한 번 듣고 기억하는 등 음악적인 면에서 정말 뛰어난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6개 국어나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천재라고 불립니다. 6개 국어가 다 어려운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일본어 영어 등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은데요. 이번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라는 프로에서

헨리의 자택인 캐나다 토론토가 방영되면서 헨리의 가족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증폭된 것 같습니다.

헨리 부모님도 첫 방송을 타게 되었는데요. 헨리 부모님은 헨리가 한국을 간다고 했을 때 내심 아쉬움을 드러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족들과 형마저도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놀랐습니다. 헨리 집안 자체가 전부

악기 하나는 연주하고, 집도 굉장히 좋은 곳인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헨리가 다재다능한 모습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집안 환경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었던 환경 때문이라고 합니다.

헨리 부모님은 아버지는 홍콩계 이시고, 어머니는 대만계 캐나다인 이십니다. 그리고 개인사업을 운영하고 계시고요.

부모님도 멋지시지만 헨리도 역시나 멋진 것 같습니다.

헨리 가족의 행복을 언제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