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군과 관련한 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육군 2작전사령관 대장을 역임하고 잇는 박찬주씨의 부인이 갑질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증언들을 살펴보니 정말 갑질의 도가 지나친 것을 알 수가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증언하는 가운데 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사를 관리하는 공관병에게 부침개를 가지고 가해를 가하기도 하고, 냉장고는 9대나 운영을 한다고 하죠. 그런데 그 냉장고에 음식이 너무 많이 넘쳐나서 근무대의 조리소에서 보관을 나눠서 할 정도라고 하니 엄청나게 관리하는 것도 힘들것이며 일반적인 행동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의문이 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넉넉한 음식도 공관병에게 절대 나눠주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었고요. 그래서 음식이 썩어서 버리는 사례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