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MBC 아나운서에 대해 소식을 공유하고자 하는데요. MBC 아나운서분들은 개인적으로 모두 선남 선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중에서도 뉴스여신 김소영 아나운서가 퇴사를 하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김소영 아나운서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심경을 밝혔는데요. MBC 사옥앞에서 지난날 MBC 아나운서 방송과 업무에 대한 거부 기자회견이 열리기도 했었는데요. 김소영 아나운서 SNS 에 "오늘 업무 3초" 라고 하는 글도 짧게 올라와서 당시 이슈가 되었었죠. 방송분량이 3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은 7시 30분이라고 적힌 원고 사진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부당 대우에 대한 것을 언급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회사가 개인에게 있어서 엄청 크게 느껴졌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