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5살인 배우 이시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귀엽기만 한 청순한 얼굴을 가진 그녀이지만 복싱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정말 주목할 만 합니다. 게다가 프로 복싱 시합까지 진출해서 성과까지 내고 있는 그녀라 다재 다능한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가 없을텐데요. 요즘은 가을에 결혼설이 오가는 얘기도 있는데요. 정확한건 아직 없다죠? 결혼을 전제로 해서 교제 중인 남자가 있는 것은 이제 사실이긴 하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되지 않은 정도죠? 이시영의 남자는 요식업계 사장으로 연상인 남자분이고 서울의 강남 유명 음식점을 운영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시영은 말씀드린대로 외모와 다르게 파격적인 액션연기를 최근에도 선보였는데요. 바로 종영한 MBC 의 파수꾼에서의 모습입니다. 완전 과감하고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