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는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이해는 과거의 세력에서 당신을 자유케 하는 결단을 하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 데이비드 스툽의 《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 중에서 -
#필자생각 :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와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를 내가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과거를 끝내 아픔으로 받아들이면 미래도 아픔으로 이어지기 쉽고, 과거를 좋은 선물로 받아드리면 미래도 선물처럼 열립니다.
안녕하세요 셀프브랜딩디렉터 김동환입니다.
오늘도 멋진 글귀와 제 생각으로 대문을 엽니다.
오늘 살펴볼 얘기는 경제트랜드의 변화 서문인대요
앞으로 경제 트랜드의 변화에 대해 개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연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마케팅에도 도움이 되시도록 추가자료도 믹싱해서 올려드릴거고요^^
그럼 먼저 사전적 정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세부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네요.
1차부터 5차까지 세세하게 살펴보면
어떻게 정부가 주도해왔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했냐를 알아야
왜 지금 이렇게 됐나를 알 수가 있겠죠?
지금이 문제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내가 이런 경제체제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본질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생뚱맞게 경제얘기일 수 있습니다.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독특하게 사회주의의 모습을 바탕으로 성장한 정부주도형 국가.
대한민국 얘기인데요,
사실 마케팅의 트랜드를 논하기전에
경제의 트랜드를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입니다.
예전 같은 경우엔 정부의 역할과 정부 중심의 문화로 성장해왔지만, 현재는 반도체를 국가가 이끌거나 자동차를 국가가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국가가 기업에 특혜를 주게되면 둘 중 하나는 쇠고랑을 차겠죠?
얘기의 본질은 이렇습니다.
이제 기업이든 조직이든 인재를 선발하는 기준이 변경된 이유는 경제적 트랜드가 변했기 때문입니다.
스펙과 학벌이 중요한 정부주도형 시대는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기업들도 통계상으로 스펙과 지역,학별에 따라 조기이직률이 높을 수 있다는 것도 인지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개별적 차이와 아이덴티티입니다. 그래서 경력직이나 실무적인 이공계열이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인 것 같기도 합니다.
즉 개인도 이제는 고스펙, 인맥이 아니라 자기를 드러낼 수 있는 브랜드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명심하실 것은 인문학이나 마케팅을 도구와 수단으로 사용하면 절대 브랜딩화 할 수 없습니다.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앞으로 왜 당신이 변화되는 시대에 강제적으로 변해야 하는지 나름의 논리를 경제적으로 풀어드릴 겁니다.
'경제공부 시장종합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자리정책 테마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으신가요? (0) | 2017.02.08 |
---|---|
아이템 거래와 게임시장성 및 증강현실에 대해 살펴볼게요 (0) | 2017.02.08 |
유전광구개발업 관련 아시아 대리점 계약에 대해 살펴볼게요 (0) | 2017.02.08 |
카카오의 기업인수 최근 동향을 살펴볼게요 (0) | 2017.02.07 |
콜레라와 바이오약품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 (0) | 2017.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