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종합 각종 유용 팁

금을 인위적으로 만든다고?

경제마케터 2017. 10. 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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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은 금을 구매해본 적 있으신가요?



장식용, 도금이 아닌 덩어리째로 사신 분들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사람으로부터, 가장 오랫동안 인기있던 금은

투자가치가 높아 자산 보관으로써 쓰이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금 한돈이 어느정도인지 아시나요?

금 한돈은 3.75g으로써 굉장히 작은 단위입니다.


이러한 금은 마그마가 분출되면서 

마그마 속에 있다가 굳어지면서 광물로 남아진다고 하는데요.

그 광물을 채굴한 것이 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금을 인위적인 방법으로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온화된 수은을 빛의 속도로 베릴륨과 완전충돌을 시키게 되면

수은이 부서지고 그 100분의 1정도가 금이 된다고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쓰이지 못하는 이유가 금 한돈을 생산하려면

2만년이 소요된다고 하니, 확실히 인위적인 것은 자연을 따라가지 못하나 봅니다.


*자투리 상식

우리는 순금을 24K라고 알고있죠?

24K를 100%라고 가정했을때,

18K는 75%, 14K는 58.3%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금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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