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남편 루머 진실

김나영 남편 루머 진실

 

 

김나영은 방송인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스타일리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는데요.

 패셔니스타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나영은 제주도에서 스몰웨딩을 했는데요.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몰웨딩을 진행해서
더욱 이슈가 되었죠

 

 

 

특히 그녀의 남편에 대해 여러가지 루머가 번지는 등 화재가 되었는데요.

김나영의 결혼은 아주 가까운 지인과 가족만 참석해서 연예인치고 소박한 결혼식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연예인이나 스타들은 부르지 않고 연예인 중에서는 서영은만 초대했다고 합니다.

 

 

김나영은 현재 남편과 2년 열애 후 결혼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녀의 남편은 김나영보다 10살 많은 47살 입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이기도 했고, 재벌들이나 유명 연예인이 하던 제주도에서 스몰웨딩을 하니,
김나영 남편이 재벌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김나영 남편은 금융업을 하는 일반인이라고 합니다. 잘생겨서 훈남 금융인이라고 알려져있다고 하네요.

최근에 김나영은 평창동으로 이사를 해서 또 한번 이슈가 되었는데요.
대한민국의 비싼 동네인 평창동으로 집을 옮긴다니 다시한번 남편 재벌2세, 금융 재벌가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김나영과 남편은 아들 한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나영도 나이가 꽤 많은 편 이었고, 남편과 10살이나 차이가 나다보니,

남편이 초혼이 아닌 재혼이다 라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류까지 떼어서 확인된 초혼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김나영과 김나영 남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평창동 집 부럽네요.
가끔 예능프로에 나와서 활약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는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