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공개연애가 궁금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각종 드라마에서 명연기를 펼치는 김승수씨에 대한 소식을 전할건데요.

현재 KBS 에서 다시 첫사랑이라는 방송에서 중년의 멋진 남성을 연기하고 있죠.

김승수씨는 디카프리오와 비슷하다고 해서 별명도 그의 이름을 따서 부르기도 하는데요.

예전에 "냉장고를 부탁해" 라는 프로에서 출연해 중년에게 있어서는 박보검과 EXO 같은 존재라고 해서

쑥쓰러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었죠. 실제로 그도 그럴것이 올해로 나이가 47세인데, 워낙 동안인 얼굴에

180센티미터의 긴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도 꾸준하게 활약하면서

인기도 꾸준하게 유지해온 것 같은데요. 그래서 멋진 별명과 애칭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김승수씨가 그래서 공개구혼 기사를 내보냈을 때 350여건이나 되는 메일 연락을 받았다고 하니, 인정할만

합니다. 메일 내용도 헛으로 보내기보다 디테일한 자기소개와 더불어 재산내역까지 보여주는 등 다양한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김승수씨는 아래로 10살까지는 커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 이상이 안되는 이유는 대화의 장벽이 생겨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그의 말을 빌려 이상형을 얘기하자면 급하지 않고 대화가 진짜 잘 통하는 이성이 가장 1순위라고

합니다. 저도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공감이 가는데요.

많은 공개구혼 지원자중에서 맞는 짝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보는데요.

워낙 멋진 모습과 나이 때문에 다양한 루머도 많지만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알차고 기대되는 결혼 생활이 나중에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른 김승수씨의 공개연애가 공개적으로 잘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