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작사가 김이나 저작권료 헉?

작사가 중에서도 미모가 출중하기로 소문난 작사가를 아시나요?

바로 미녀 작사가 김이나씨를 두고 하는 말인데요. 김이나씨의 미모 때문인지 몰라도

요즘 다양한 프로에서 그녀를 보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에도 출연을 했꼬, 하트시그널에도 출연을 했죠. 점점 더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급상승 

하는 것 같은데요. 김이나씨의 외모는 20대로 보이나 나이는 39세인데요. 워낙 피부가 좋고 맑아서

그 나이를 가늠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이나씨의 인터뷰를 빚대어 추가로 그녀를 알아보자면

미국에 유학을 가서 대학교도 미국에서 나왔는데요, 전공이 미술사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이나씨의 남편은 46세의 조영철씨로 알려져있는데요. 미스틱89 라는 곳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계시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은 김이나씨의 일반적이 인적사항 보다도

그녀가 작사를 하고 받는 저작권료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요.

사실 작사가 수입 중에 단연 1위를 하고 계신터라 더욱이 궁금해 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6만원 정도의 저작권료를 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할 수가 있겠죠?

그녀가 받은 수상기록 또한 화려한데요. 2010년에는 멜론에서 뮤직어워드 송 라이터상까지 수상했고

12년과 14년도까지는 가온차트 케이팝 어워드에서 3회 연속으로 상을 휩쓸었죠.

정말 엄청나다고밖에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략 김이나씨가 작사한 곡들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많은 분들이 보시면 "아!" 라고 하실 곡들이 많은데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아이유의 좋은날, 너랑나, 나만몰랐던 이야기,잔소리가 있고요.

이선희씨의 그대를 만나도 김이나씨가 작사를 했네요. 그리고 에일리의 저녁하늘 도 있고요.

대부분의 곡들이 인기몰이를 했던 곡이라 우리에게 더욱 친근한것 같습니다.

어마무시한 저작권료와 더불어 항상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