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웰컴백쇼 윤사랑의 압도적인 몸매 이정도?

이번 개그콘서트 보셨나요? 웰컴백쇼에서 출연한 미녀 때문에 지금 떠들썩 한데요.

말 한마디도 없이 보조로만 역할을 했었어도 압도적인 미모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주목했을 것 같은데요.

베이비페이스에 압도적인 몸매 때문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시선이 고정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주인공의 이름은 바로 모델 윤사랑 씨인데요. 윤사랑씨는 인스타그램에서도 그녀의 매력을 엄청나게 발산하고

있는데요. 올해 29살로 89년생이지만 워낙 동안 얼굴에 모델이다보니 키도 170cm 의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구형 체형인듯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허리까지 개미허리인 것 같아서

모든 이들의 워너비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윤사랑씨는 이번이 처음 TV 출연은 아닌데요. 예전에 출발드림팀에서도 출연을 해서 활약을 했었는데요.

댄스배틀 페스티벌에서 댄스스포츠라는 것을 뽐내면서 걸그룹을 준비했던 과거시절을 얘기했었죠.

걸그룹으로 나왔더라면 정말 핫한 신인으로 인기몰이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SNS 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는 윤사랑씨는 최근 군함도 라는

영화의 시사회에도 참여했었는데요. 평소에도 섹시하고 압도적인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팬미팅도 가졌는데요. 지난 3월에 처음 열렸었죠.

최근에는 태국 드라마인 더 와이프 에서도 부산시 홍보대사의 자격으로 활약을 했는데요.

카매오가 집중되는 사례는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현재 홍콩 대만 뿐만아니고 엄청난 인기몰이

중인 것 같은데요. 앞으로 승승장구하고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