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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숭아 좋아하시나요?
저는 복숭아를 자주 챙겨 먹지는 않지만
복숭아를 깎아서 딱 먹는 순간 기분이 너무 좋아진답니다.
복숭아도 종류가 있지요!
대표적으로 우리가 알고있기엔 황도와 백도로 나뉘는데요.
오늘은 황도복숭아와 백도복숭아의 차이점을
알아보려고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백도는 말그대로 색깔이 희고, 속이 연하답니다.
게다가 당도가 높아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백도를 키우죠.
반대로 황도는 말그대로 색깔이 노랗고, 속이 단단합니다.
이러한 황도는 통조림을 만드는데에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통조림을 먹으면 황도가 굉장히 달고 연한 이미지였는데
실제 복숭아 세계에서는 반대되는 이미지였네요.
이러한 복숭아는 저칼로리에, 우리 몸에 좋은
다양한 식이섬유들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피부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상 복숭아 종류 및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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