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해외 거래소 이용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거래소를 이용할 때는 가상화폐의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큰 규모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올해 초 1월에 주로 바이낸스나 코인익스체인지와 같은 해외 거래소로 이동하였다고 합니다.

왜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냐?

기본적으로 우리는 여러 외국의 기사들과 외국 트위터 등의 '외국 호재'들을 확인합니다.

그런데 국내 거래소를 이용한다면 결국 코인의 국내외 유동성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요

여기서 전세계와 국내의 시세 차이가 만들어져, 국내 시세가 높아지면 '김치프리미엄'이라고 일컫습니다.

따라서 국내 거래소 이용자 중에서 회원가입과 거래를 할 수 있는 해외 거래소가 있다면 

그 쪽으로 이동하셔서 투자를 계속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편인데요.

바이낸스와 코인익스체인지 외에도 미국의 코인베이스, 중국의 쿠코인도 대형 거래소로 추천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의 거래소를 구매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국내 포털을 이용하면서 정보를 찾아보다 보면

결국에는 해외 정보를 국내에 퍼다 나르는 사람들의 글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정보와 그 시점, 시기의 한계가 존재합니다.

결국에 국내 포털에만 의지하게 되면 깊이있는 정보를 입수하기 힘들 수 밖에 없는데요.

따라서 영어로 구글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다양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고

해외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비트코인, 가상화폐, 각종 코인들을 다루고 거래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요시된다라는 말이 결코 허튼 말이 아닌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해외에 눈을 두면, 왜 투자자들이 해외 거래소로 발길을 돌렸는지

왜 사람들이 '영어를 해야한다', '구글링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는지

결국에는 다양한 이유에서부터 발생되는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아무쪼록 국내의 많은 사람들이 승전보를 남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