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미녀 동안 외모 비결은?

진짜 동안 배우 서신애는 지난 JTBC의 비정상회담에서 그러한 동안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너무 어려보여서 고민이라는 것이 정말 공감이 갈 정도의 동안외모인데요.

서신애는 벌써 성인으로 이제 접어드는 나이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초등학생으로 착각할 정도라고 합니다.

비정상회다에서도 노안으로 사는게 나은지 동안으로 사는게 나은지 등에 대한 재미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는데요.

서신애는 아역배우 출신 중에서도 폭풍성장해서 예쁜 미모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사진들도 보면 정말 동안 미모이면서도 남다른 매혹적인 여성스러운 모습도 보여줘서

남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할 것 같은데요.

올해로 스무살이 되는 서신애는 정말 물이 올랐다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서신애는 지난 복면가왕에서도 깜짝출연을 했었는데요.

물론 제일 유명했던 것은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의 연기 때였는데요.

그 때의 얼굴이나 지금이나 앳되고 예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신애가 복면가왕에 나와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선정한 곡들이 차지연이 불러서 유명해진 서편제 뮤지컬에서의 살다보면을

불렀는데요. 놀라운 가창력으로 입이 떡 벌어지게 했던 것 같습니다.

성숙한 감성표현이라던지 판소리 창법도 돋보였던 것이,  서신애가 저정도인가 싶을 정도인데요.

서신애를 그래서 예상했던 청중이나 판정단이 그 때는 없었죠.

그리고 이제는 소녀에서 숙녀의 모습이 있어서 정말 두 번 놀라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이킥에서의 어린 아이 이미지로 급부상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꼬리표가 이미지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본인도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늘 멋진 모습으로 있을 것 같습니다.

서신애를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