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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코리아들과 몸매종결자 서재원

경제마케터 2017. 7. 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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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으로 서재원(21살) 씨가 선발되었는데요.

 

서재원은 이번 7일날 서울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치뤄진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했었는데요.

 

쟁쟁한 33명의 후보들도 돋보이는 미모가 정말 눈이 휘둥그레 지게 했는데요.

 

 

미스코리아 후보들은 한 명 한 명 안 예쁜 사람이 없어서 심사위원이 되면 고뇌에 빠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재원은 한예종 출신인데요, 무용을 전공하고 키가 175.2 나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몸무게가 54 ㅠㅠㅠ 엄청난 비쥬얼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공개된 신체사이즈는 35-24-26 으로 신이 내린

 

비율을 타고 났는데요. 서핑까지 즐기고 발레까지 한다고 하는게 "아" 라는 감탄사를 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서재원은 정말 감사하고 믿을 수 없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당선 소감을 듣자니

 

뭇 남성들은 모두 같이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서재원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이 되는 바 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제 서재원의 일상이 이슈가 되면서 계속해서 주목 받고 있는데요.

 

일상 자체가 워낙 화보라 정말 안구정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는 배우 오현경씨도 나오고 토니안도 나오고 김정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았는데요. 그리고 VAV 의 축하공연도 있었고요. 그리고 미스코리아 김예린이 출연해서 정말 화려함을 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재원 만 주목되는게 아니고 이번에 선과 미를 수상한 분들도 주목이 되는데요.

 

 

 

 

선에는 정다혜(21살)이 되었고, 그리고 이한나(20살)이 되었죠. 그리고 미에는 피현지(19살), 김사랑(25살),

 

남승우(25살), 이수연(22살) 이 수상을 했는데요.

 

정말 어린 나이에 한국 최고의 미를 거머쥔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뜨거운 관심을 받을 미스코리아들의 행보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서재원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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