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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와 꽃을 사랑한다면 꽃차 소믈리에는 필수

경제마케터 2017. 10. 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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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믈리에, 소몰리에라고 하면 와인집에서는 와인을 관리하는 사람, 그리고 백과사전에는 포도주를 관리하고 추천하는 


직업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데요. 우스갯소리로 소를 몰고가는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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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러한 소믈리에 영역에서 꽃차를 가지고 그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전문가가 있다는건 아시나요?


꽃차 소믈리에는 꽃차라는 문화에 있어서 이러한 문화를 이해하고 그 지식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꽃차를 만들고 테이블을 세팅하고 여러가지를 관리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꽃차 소믈리에도 전문영역인만큼 블렌딩에 대한 기법도 따로 있고, 산야초꽃차 제조를 한다던지, 음다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테이블을 셋팅하는 방법까지도 안내를 해주는데요. 와인 소믈리에에서 와인이 꽃차로만 바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믈리에로서 그러한 꽃차의 원료가 원활히 공급이 되고 보관하는 것까지 총괄한다고하니 정말 새로운 영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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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아닐 수가 없는데요.


이러한 꽃차 소믈리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꽃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기법도 지도할 수가 있어서


다양한 진로의 활용도가 있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응시자격에는 "누구나" 라는 장점이 있으니 진짜 누구나 한 번쯤은 알아볼만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추가적인 등급도 따로 나눠져 있지 않고요. 한국자격중앙협회에서 인증하는 꽃차 소믈리에는



꽃차라고 하는 블루오션 시장에서 전문가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격입니다.


티에 관심이 있거나 꽃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쯤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꽃차 마음껏 음미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벌써부터 향긋하고 평온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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