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 신체질량지수로 비만 과체중 측정하기 공유할게요

반갑습니다. 오늘 통합적으로 알아볼 부분은 바로 BMI 에 대해서인데요

 

BMI 는 신체질량의 지수를 나타내는 기준으로서

 

body mass index  의 약자입니다.

 

신장에 따른 체중과 비교를 통해서 그 비율을 산출하는데요

적정몸무게가 맞는지 아니면 과체중인지 알아보기 쉽게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나이도 보통 입력하게 되어있는데요

 

그래서 그 나이대의 평균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BMI 를 쉽게 집에서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한 번 찾아보고

 

비만 및 다이어트도 연계해서 대략적으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BMI 계산하기로 검색을 하게 되면 바로 계산을 할 수 있는 계산기가 나오는데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일반계산 공학계산 퍼센트계산 학점계산 퇴직금계산 비만도 계산 중의 하나의 카테고리로서

 

쉽게 확인하고 산출해볼 수 있는 계산기입니다.

 

물론 맹목적으로 다 믿을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기준치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한 번 산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입력하는 것은 자기의 성별과 신장키 체중키로 나이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간단하게 비만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해당 내용을 입력해서 계산하기를 눌러주면 되는데요

 

대략적인 대한민국 남자 평균치를 한 번 입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는 178센티 몸묵는 78킬로 나이는 33세로 말이죠.

수치가 나오는 걸 보시면 나의 신체질량지수가 표시가 나오는데 24.62 로 과체중이 나오네요

 

bmi 수치를 보시면 18.5는 저체중이고 23이하는 정상인데요 과체중은 23과 25 사이입니다.

 

비만은 25부터 30 사이이고요

 

고도비만은 위험하겠죠? 30 이상인데

 

24.62 라는 수치는 대한민국 30대 남성의 상위 55% 범주안에 속한다고 합니다.

 

동일연령대의 100명을 기준으로 한다고 했을 때 작은순이 1번이 되는데요

 

55번째 정도의 순위가 된다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렇게 비만도, 즉 BMI 측정을 통해서 자신의 과체중, 또는 표준치에 대해서 가늠할 수가 있는데요

 

디테일한 기계를 사용하게 되면 체지방 부터 수분량 근육량까지 디테일하게 측정이 되면서

 

산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수치에 의한 자료이기 때문에

 

체지링 반영된 우리 신체에 100% 적용하는 것은 오류가 있습니다.

 

보통 BMI 는 아침에 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만이나 과체중을 비롯하여 고도비만은 다이어트가 시급할 것 같은데요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이렇게 BMI 수치를 계산해봄으로써

 

건강에 대한 부분도 통합적으로 살펴보았는데요

 

운동은 평생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지속적인 자기관리가 건강한 삶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