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 이게 진짜 현실부부

요즘 인기 있는 프로중에 하나인 "살림하는 남자들" 이 있는데요. 살림하는 모습들을 솔직하게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줬던 것 같은데요. 봉태규씨도 시즌 1에서 출연을 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시즌 2로 돌아온 살림하는 남자들 에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도 나오는데요.

연예인은 뭔가 다를거야 라는 것보다는 공감대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뮤지컬 배우인 민우혁씨는 키도 187 이고 외모도 잘생겨서 멋진 남자이죠. 그래서 예전에 야구도 했었던

적이 있고요. LPG 라는 트로트 가수그룹에서 활동한 이세미는 외모도 예쁘고 키도 엄청 크죠.

드라마에도 출연을 하기도 한 배우 이력도 있고요. 애정의 조건이나 피아노 치는 대통령 등 말이죠.

지금은 NS홈쇼핑의 쇼호스트로 활약중인 그녀는 서인영의 친한 친구로서 그 이름을 더 유명하게 했죠.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캐미 있는 일상은 갈등도 가끔 있는데요.

민우혁의 손수 도시락도 싸고 워터파크에서 아이들도 잘 챙기는 모습이 정말 완벽한 아빠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이세미씨가 임신했을 때부터 도시락을 쌌다고 하니 정말 다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세미씨가 급격히 몸무게가 늘어도 지금이 더 사랑스럽다고 해서 닭살 애정 같은 느낌도 받는데요.

뭇 남성들의 시기와 질타를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세미는 워킹맘의 모습도 편하게 보여주는데요 쇼파에서 편하게 쉬는거라던지 

아이 안 데리고 가려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거라던지 정말 재미있는 현실 부부의 모습인 것 같아 재미가 

있는데요. 민우혁씨는 요즘 뮤지컬 벤허에서 활약하고 있고요.

두분다 현실 부부로서 더욱 행복한 가정도 이루시고

하시는 일도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