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효리네민박 이건 진짜 반전이다

다양한 프로들이 요즘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요. 그중 인기있는 프로중에 하나가 바로

일요일 저녁에 방영되는 "효리네 민박" 인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보는 프로인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효리네 민박 봤어?" 라는 내용으로 이야기 물고를 시작하는 분들이 더러

계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인기를 실감하기도 하는데요.

효리네 민박에서 스탭으로 출연한 아이유 때문에 더욱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데요. 아이유가 갑자기

민박에 스탭으로 출연을 해서 의아하기도 했었는데요, 제주도에서 힐링을 하는 아이유 모습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말이 스탭이지 일하는 것보다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첫째 딸 느낌으로

편안하게 생활을 이어나가는 모습인데요.

현실에서 아이유 같은 경우에는 워낙 바쁘게 살고 스케쥴이 많았는데, 효리네 민박에서 생활하면서

행복하고 힐링되는 하루를 제주도에서 보내고 있다고 하니 시청자로서도 좋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유가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자거나 노래를 듣는 것도 모두 같이 힐링되는 느낌인데요.

데일리 일기를 쓰는 감성적인 모습도 여러 감정을 풍부하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아이유의 평상시 편안한 모습도 좋은 것 같고요.

많은 관심 덕분에 효리네 민박도 최근 2부작을 더 연장해서 방영하기로 했다죠. 잘 된 일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더 행복한 생활을 응원하고요.

앞으로 효리네 민박도 더 흥행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