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3.0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이오스 3.0에 대한 소식을 들으셨나요?

이오스 코인은 물론 아시겠지만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고 보실 수 있겠는데요.

개인 정보를 지켜주는 보안 기능과 무엇보다도 빠르고 확실한

거래 처리가 가장 장점으로 꼽히는 것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 블록체인에 해당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는 확연하게 다른 속도를 가지는

이오스(EOS)의 블록 생성 속도는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사용되기 최적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이오스 코인에서는 추가적으로 3.0 업데이트를 몇 달 전에 발표했으며

이는 기존 1월 말 출시 예정이어서 1월의 호재에 속했지만 아직까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답니다.

이오스 3.0이 가지는 힘은 생각보다 굉장했는데요

1.0 블록체인을 대표하는 비트코인, 2.0을 대표하는 이더리움을 넘어

블록체인 3.0버전을 대표하게 될 플랫폼에 EOS가 안착하게 되는 것인데

아무래도 계속 연기가 되고 확실하게 발표가 되지 않는 것을 보아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WEB 2.0의 시대가 지나 WEB 3.0이 오면 안드로이드나 IOS가

EOS 형태로 사용될 가능성도 염두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이오스 3.0 업데이트가 확실하게 현실화된다면 이오스의 시세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상승하게 될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3.0 업데이트가 계속 진행되면서 약 7일 전에 100%에 안착하였는데요

아직은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 기다리고 있는 상태고 시세가 오르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WEB 3.0 혁명과 함께 가장 우리 삶에 접목될 현실로 볼 수 있는데

지금은 '에이 지금 충분한데 뭘'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거 2004년에도 그랬다는 것.

앞으로 10년 후에는 '옛날엔 말이야,', '그땐 그랬지'하는 꼰대같은 말을

우리가 하고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