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나영석 지라시를 퍼트린 범인이 검거되었다는 소식인데요.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PD 의 불륜설에 대한 내용인 이 찌라시는 방송작가와 회사원이 만들어낸 것인데요.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의 혐의로 불륜설을 최초로 유포한 방송작가 30살 이모씨 등 3명과 이를 카페나 블로그 같은 인터넷 상에 게재한 간호가 26살 안모씨 등 6명을 입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라시 관련한 기사에 대해서 욕설 댓글을 단 39살 김모씨도 모욕혐의로 입건을 하였다고 합니다. 작년 10월 14일 15일 경에 불륜설을 허위로 작성한 뒤에 나영석 정유미 지라시를 유포하였는데요. 유포경로는 카카오톡을 통해서 10월 17일경에 나영석PD와 배우 정유미가 불륜관계라는 찌라시를 퍼트렸다고 합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