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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 시장종합 정보 164

리또속, 리항호, 리플 코인이 망해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리또속, 리항호란 말을 아시나요? "리플에게 또 속았다", "리플은 항상 호재를 가지고 있다" 이런 말을 줄여서 부르곤 하는데요. 실제로 리플 코인은 코인 자체와 송금 시스템이 확실하게 분리가 되어있는데요 은행 송금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지만 리플 코인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플 코인이 송금 시스템과 사용이 되는 단계까지 가게 되면 역대 호재와는 달리 정말 큰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리플 코인이 대다수 은행권과의 송금 시스템이 구축이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현재 리플 코인의 가격보다 10배 이상 뛸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는 '리또속', '리항호'란 말을 달고 살지요. 굉장히 수량이 많은 리플 코인은 사실 차후 시스템을 위해 회사 자체적으로 ..

4월 호재정리, 리플 상장 대박호재?

안녕하세요 요즘 빗썸과 업비트의 경쟁이 핫하죠. 업비트 측에서는 트론을 상장해두고, 원화 거래 상장은 미뤘었는데 빗썸 측에서 이벤트를 진행하자, 바로 업비트 측에서도 트론 원화 거래 상장을 했었죠. 최근에는 많은 알트코인들이 오르고 내리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주로 단타 투자가 권장되는 시기이고, 크게 오를만한 사건이 생기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은 간단한 호재 정리들을 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 4/9 BTX의 에어드랍, WAVES 베를린 밋업, LSK 시애틀 밋업이 있습니다. 4월 10일에는 KMD 샌프란시스코 밋업과 토큰 세일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4월 12일에는 START 블록체인 연설이 있고 13일에 AION 토큰 릴리즈, 14일에 LSK, VOISE가 예정되었습니다. 15일은 EOS 토큰 1:..

비트코인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에 대한 루머와 실존 가능성

안녕하세요 사토시 나카모토를 아시나요?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개발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본명이 아니라 가명, 닉네임을 사용한 것이라 정체가 불분명합니다. 그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닉네임으로 약 9년 전에 비트코인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고 그는 그의 팀원들과 함께 활동했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말라 했으며 지금까지 비트코인 개발팀에 있는 그의 팀원들은 아직도 그의 정체를 세상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약 7년 전부터 비트코인 개발 관련 일에서 손을 뗐다고 전해졌는데요. 여기서 사토시 나카모토는 일본어로 풀어 보았을 때 확실하고, 신속하고, 재미있고, 중개 역할을 하는 기초, 중심 등을 뜻한다고 해요. 결국 사람 이름이라기보다는 비트코인이라는 것 자체를 뜻할 수도 있는데요 사실 사토시 나카모..

이오스(EOS) eosDAC 토큰 지급, 에어드랍!

안녕하세요 이오스 토큰 홀더 대상으로 eosDAC 토큰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eosDAC 에어드랍이라고 하는데요, eosDAC 팀은 스냅샷 시점에 EOS를 보유하고 있으면 eosDAC을 에어드랍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방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냅샷 시점이 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eosDAC 에어드랍 수량 계산을 위해 특정 시점 회원님의 EOS 잔고 수량을 기록하는 것인데요 스냅샷은 우리나라, 한국의 시간으로 2018년 4월 15일 10시라고 합니다. EOS 토큰 하나에 eosDAC 토큰 하나를 지급할 예정이며 이더리움 월렛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4월 15일 당시에 eosDAC 토큰을 지급받는 사람들은 EOS 토큰을 100개 이상 소지하고 있는 계정에 한해서인데요. 100개 미만으..

비트코인 '채굴'에 대한 기본정보

안녕하세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세상에 떠오를 때 부터 '채굴'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많이 사용되었는데 아직 이 단어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것은 프로토콜 디자인 속에 있는 것을 꺼내는 것인데 그게 마치 흙 속에서 금을 채굴하는 것과 비슷하다 여겨 붙여진 말입니다. 아직 약 21,000,000개의 비트코인이 채굴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해지는데요 이를 채굴하는 사람들은 따로 존재하며, 그들이 채굴에 사용하는 것은 노드(Node)라고 합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마이닝 노드의 역할은 특정한 거래를 블럭으로 보내서 블럭체인 시스템으로 편입시켜,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퍼즐이 이루어지게 하는데요. 블록마다 한가지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채굴자들 중에서 A 블록 정답을 얻게..

이오스 3.0 출시일 내일 4월 6일 발언

안녕하세요 이오스 3.0이 곧 출시됩니다. 내일 4월 6일은 이오스 홍콩 밋업이 있는 날이기도 한데요 바로 그 당일에 3.0이 출시된다는 호재가 유력합니다. 이는 이오스 개발자 다니엘 라리머의 발언에서 시작되었는데 본래 1분기에 출시를 하기로 했었으나 늦춰지게 되었던 이오스 3.0에 대해서 "왜 3.0이 출시가 되지 않고 있느냐"는 질문에 다니엘 라리머가 4월 6일에 출시된다고 답장을 했기 때문입니다. 확실하게 발표가 된 사항은 아니지만 책임자의 한 발언에 담겨있으므로 거의 확신을 할 수 있는 추측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더리움과 유사한 탈중앙화된 운영체제를 가진 이오스 코인은 신속한 블록생성속도와 거래속도가 가장 인상적인 장점이었는데 이를 더 증대시키고 오픈소스로 개발자들을 위한 튜토리얼과 ..

이오스 홍콩 밋업, 4월 6일 내일

안녕하세요 이오스 홍콩 밋업 정보가 떴습니다. 이오스는 현재 시가 총액 약 4조 6367억으로 시세는 6,110원 정도로 달리고 있는 가상화폐입니다. EOS.IO Hong Kong으로부터 바로 내일 4월 6일 밋업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분석가로 활동하는 조쉬 라빈과 이안 그리그가 block.one 팀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이오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고 하며 이오스의 상업용 분산 응용 프로그램, 블록 체인 응용 프로그램 구축에 대해 설명한다고 합니다. 기술에 대한 모든 것, 이 기술들이 이오스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용될지 이오스의 다음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논의하는 것도 예정됐다고 하는데요. 선도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로써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확장하게 될지, 얼마나 기능적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카드로 거래하기 가장 좋은 거래소, 코인마마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인마마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코인마마 홈페이지(coinmama.com)로 접속하시면 쉽게 이용이 가능한데요 코인마마는 비트코인을 카드로 거래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판명됩니다. 카드거래 수수료도 약 5~6%로 그렇게 높지 않은 금액이 부과되는데요 아무래도 빠르게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카드 거래가 가장 적합하겠습니다. 코인마마에서는 150불 이하의 거래량은 신분 확인 절차가 없이 거래가 가능한데 단타 투자자들에게 참 괜찮은 거래장소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코인마마에서도 거래한도가 분명하게 존재하는데 하루에는 5,000불, 한달에는 20,000불이 한도라고 합니다.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로써 믿을만한 보안래벨을 가지고 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카드로 ..

해외 비트코인, 페이팔 현금 직거래, 로컬비트코인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투자를 하시나요? 해외 사이트에서 비트코인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참 경로가 애매한데요 오늘은 페이팔을 이용해서 비트코인을 사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로컬비트코인(LocalBitcoins)은 P2P거래 플랫폼인데요 일종의 비트코인을 취급하는 중고나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개인과 개인의 거래이기 때문에 여러 경로나 과정이 생략되는데 중고 거래의 특성상 가격은 두 사람이 정해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세에 비해 비싸게 팔거나, 싸게 구입하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요 수요자와 공급자가 호가와 매가를 부르게 되면 짝이 지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조금 복잡하고 어려울 수도 있으나 그저 우리나라 중고거래 No.1 카페, 중고나라에서 하는 거래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

비트코인, 가상화폐 결제 카드, 계좌이체, 현금거래의 장단점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비트코인 거래 방법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는데 결국에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 결제하느냐, 결제할 수 있느냐 그리고 얼마나 속도가 지연되느냐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카드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카드로 거래하는 것은 가장 간편한 방식이며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편한 만큼 비싼 수수료가 부과되며 내 신분이 많이 노출될 수 밖에 없고 본인이 하는 거래가 금융쪽이나 카드사쪽으로 알려지기 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로 계좌이체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수수료가 거의 없는 편이기 때문에 대량 구매에 가장 용이한 방법입니다. 카드와 마찬가지로 신분이 노출될 가능성이 많은 방법인데,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단연코 '속도'입니다. 입금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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